닫기

Advertisements

트럼프, 법무차관에 ‘성추문 입막음돈’ 변호인 지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1115010007833

글자크기

닫기

최효극 기자

승인 : 2024. 11. 15. 11: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트럼프 법무팀 수석 토드 블랜치
기밀문서 유출혐의 사건도 맡아
Trump Transition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변호를 맡고 있는 토드 블랜치가 지난 5월30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형사 법원에서 '성추문 입막음 돈 사건'에 대한 배심원 심의를 듣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14일(현지시간) 자신의 '성추문 입막음 돈 사건' 등을 맡았던 변호인인 토드 블랜치를 법무차관으로 지명했다.

맨해튼 연방검사 출신인 블랜치가 변호했던 '성추문 입막음 돈 사건'에서 트럼프 당선인은 포르노 스타에게 지불한 돈을 법률 자문비인 것처럼 회사 기록을 조작했다는 혐의로 34건 모두 유죄판결을 받았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블랜치는 훌륭한 변호사로, 법무부의 중요한 지도자가 돼 망가진 법무 시스템을 바로잡을 것"이라고 발탁이유를 밝혔다.

트럼프 당시 후보가 선거운동을 벌이는 가운데 블랜치는 법무팀을 이끌고 동시다발로 벌어진 재판에서 법정 공방을 벌여왔다.

블랜치는 또 트럼프 당선인이 집권 1기 기간 취득한 국방 기밀문서를 퇴임 후 유출해 플로리다주 자택에 불법으로 보관한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서도 수석 변호인을 맡았다.

전날 트럼프 당선인은 하원윤리위에서 성매매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충성파' 맷 게이츠 하원의원을 법무장관에 임명해 논란을 낳았다.
최효극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