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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자들은 방한용품과 생활용품 11종을 담은 ‘사랑의 선물’ 3,000세트를 제작해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아동·청소년 2,000가구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3만 원권) 2,000매를 지원한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주한외교대사 부인들, 국무위원 및 차관 부인, 금융기관장 및 공공기관장 부인 등 70여 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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