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NH농협은행 인천본부는 '제8대 신임 오승철 본부장'의 취임식을 생략하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 송재만 NH농협노조 인천지역위원장과 관내 사무소장 및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했다.
오승철 본부장은"올해 인천지역 소외?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단독] 한국의 대미 4440억달러 투자 약속과 중국 보복 리스크, 워싱턴서 쏟아진 경고와 대응
광주도서관 붕괴사고 매몰자 추가 수습…3명 사망·1명 실종
이엠넷, ‘KODAF 2025’ 2관왕…종근당·LG전자 캠페인 성과 인정
[분양캘린더] 12월 셋째 주 서울 ‘역삼센트럴자이’ 포함 약 2600가구 공급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2025 아시안 유스 패러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후원
“‘친 유진’ YTN 이사 집단 사임…승인조건 위반 은폐하려는 수작”
李대통령 “개인정보유출 과징금, 가장 높은 매출 기준으로...‘망한다’ 생각들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