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쌓아온 노하우 전시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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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HL그룹에 따르면 오는 10일까지 'CES 2025'에서 '실현 가능한 미래를 상상하라(Envision the Future)'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모빌리티를 넘어선 일상의 토탈 자율주행 솔루션을 복층 큐브에서 공개한다.
조성현 HL만도 부회장은 "HL이 지난 60여년간 쌓아온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SDV, 모빌리티, 로봇, 센서 등 안전의 가치를 이번 CES 전시에 담아냈다"며 참가 의미를 밝혔다.
전시 층은 총 4개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다. 부스 투어의 서막을 장식할 인트로 존에서는 '리더 오브 오토모티브 솔루션(Leader of Automotive Solution)'이라는 주제로 양사의 과거와 미래 사업을 소개한다.
'오토노머스 파킹·드라이빙' 존에서는 지난해 최고 혁신상에 빛나는 주차 로봇 파키의 스크린 게임과 자율 주행 셔틀 '하키(HOCKEY)'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HL 히어로즈 쇼(HL Heroes Show)'는 메인 존에 등장한다.
이번 CES 혁신상 수상작은 '이노베이션 어워드(Innovation Award)' 존에 전시됐다. HL만도의 '해치(HAECHIE)', HL클레무브의 '비틀 플러스(BEETLE+)', 동사의 또 다른 수상작 '애그리실드(AgriShield)' 이상 3개 제품이다. '해치(HAECHIE)'는 안전 제품 부문 수상작이다.
전기 스파크를 감지해 열·연기 방식보다 감지가 빠르다. 감도는 기존 제품 대비 100배 이상이다. 전기 화재 예방 솔루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HL만도 해치는 전기차, 충전소, 에너지 저장 장치(ESS), 데이터 센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군에서 폭넓게 사용될 예정이다.
스마트 시티 부문 수상작 '비틀 플러스(BEETLE+)'는 휴대용 레이더다. 애그리실드(AgriShield)는 최첨단 야생 동물 퇴치 기기로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 동물과 인간을 구분한다. 전 세계적 야생 동물 피해 문제를 해결한다는 점에서 산업장비·기계 부문 혁신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