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김 등 지역수산물 다른지역으로 유출 가공 실정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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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시에 따르면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 조성사업은 연간 2000억 원에 이르는 물김 등 다양한 지역수산물이 다른 지역으로 유출 가공되는 실정을 개선하기 위해 새만금개발청, 전북도, 농어촌공사 등 다양한 관계기관의 협력사업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현재 군산시는 전북도와 협력해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하루 약 3만 톤 규모의 해수(海水) 공급이 가능한 핵심 기반 시설인 해수(海水) 인배수 시설과 내부 도로 개설을 추진중이다.
또 입주기업 중 하나인 풀무원은 단지내에 세계 최초 육상 지능형 농장 형태의 물김생산 및 마른김 가공공장 등 설립을 추진하는 중이다.
실제로 풀무원은 2021년 육상 양식 기술 개발을 시작해 이듬해 전라북도 등과 김 양식 공동연구를 진행, 큰 수조 안에서 김을 재배하고 수확해 일부 상품화 하는데 성공했다.
군산시 박동래 수산식품정책과장은 "새만금으로 위축된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추진한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 조성사업이 입주기업 투자를 통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며 "입주 업체에 최선의 행정적인 지원을 해 토종 우량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수산식품정책과]새만금수산식품수출가공종합](https://img.asiatoday.co.kr/file/2025y/01m/07d/20250107010004877000299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