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위한 논의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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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군에 따르면 19일~28일 진행되는 현지 면접은 필리핀 카비테주 마갈레스시, 퀴리노주, 이사벨라주 등 3개 주에서 추진됐다.
이번 면접은 사전에 해당 주에 계절 근로 희망자 모집을 요청해 1차 전형을 통과한 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공형 계절근로자 도입 대상 도시 마갈레스시에는 60명을 모집에 180명이, 농가형 계절근로자 도입 대상 퀴리노주와 이사벨라주는 412명을 선발에 1500명이 넘는 인원이 지원해 진안군 계절근로자 활동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현지 최종 면접관으로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한 진안군청 관계자, 공공형 운영 주체인 진안군 조공, 농가형 사후관리를 위탁받은 진안군 농촌일손지원센터 관계자가 나서 지원자들의 색맹 여부, 기초체력 및 신체능력 테스트와 심층 면접을 실시했다.
진안군은 올해 223농가 807명을 법무부로부터 배정받아 이번 면접에서는 공공형 60명과 농가형 412명을 선발했으며, 지역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을 통해 순차적으로 335명을 도입할 계획이다.
군은 이후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는 3월(172명)을 시작으로 4월(509명), 5월(126명) 까지 순차적으로 농가수요에 맞춰 도입을 시도할 계획이다.
전춘성 군수는 ""앞으로도 진안군에 우수한 계절 근로자를 영농철 적기에 도입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2022년도 155명, 2023년도 145농가 390명, 2024년도 175농가 58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