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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에서 귀농·귀촌할 청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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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5. 01. 2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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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6일까지 귀농·귀촌인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농가주택 수리, 농지·주택 임차비 등 6개 사업 운영
익산시_귀농귀촌
지난해 12월 20일 익산시 움포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귀농귀촌인 한마음대회에 참가한 귀농귀촌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익산시
전북 익산시가 다음달 6일까지 귀농·귀촌인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귀농 청년 맞춤형 아이디어 지원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융자)사업 △귀농인 농가주택 수리비 △귀농귀촌인 농지·주택 임차비 지원 △귀농인 소득사업·생산기반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등 총 6개다.

이 중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귀농 청년 맞춤형 아이디어 지원'은 농업 역량을 갖춘 우수 청년의 익산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2022년 이후 독립 영농을 시작한 39세 이하 청년농업인이다. 시설하우스·축사의 신축, 개보수, 장비 설치 등에 필요한 비용(최대 3억원)의 70%를 지원해 초기 창업농의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은 농지구입, 농업시설 설치, 주택 구입·신축 등을 위한 융자 지원사업이다. 65세 이하의 5년 이내 귀농인과 귀농희망자, 최근 5년 이내에 영농경험이 없는 재촌 비농업인은 연 2%의 금리로 농업창업자금 3억원, 주택구입 자금 7500만원 한도에서 융자를 신청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 유치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올해 귀농 청년 맞춤형 아이디어 지원 사업을 새롭게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조기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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