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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2025년, 우리는 지금의 고통과 절망을 딛고 보다 나은 세상을 맞이할 것이라 믿는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 한 해 우리 모두는 너무 많은 일들을 겪어냈다"며 "어려운 살림살이에 참사로 인한 아픔의 상처, 아직 끝나지 않는 내란의 그림자까지"라고 썼다.
이어 "그러다 문득 떠올렸다"며 "새로운 아침은 태양이 솟아오르는 저 산 너머와 하루하루 흘러가는 달력 속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우리의 눈빛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힘겨웠던 과거는 미래로 나아갈 동력이 돼 색동 설빔 같은 찬란한 희망의 빛으로 피어날 것"이라며 "새해 첫날이다. '다시, 대한민국' 이제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대표는 민주당이 최근 새롭게 내건 슬로건이 윤석열 정부의 대표 슬로건과 겹친다는 지적에 대해 지난 22일 "알면서도 제가 쓰자고 했다"고 말한 바 있다.
이 대표는 "윤 대통령이 썼던 구호가 어떤가"라며 "좋은 구호면 쓰면 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