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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순창군이 가진 독창적이고 풍부한 문화자산을 바탕으로 관광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 쾌거로 평가된다.
이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관광지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돕는 한국관광공사의 대표적인 지원사업이다.
순창발효테마파크는 한국 전통 문화의 독창적 가치를 현대적 관점에서 재해석하며 발효문화의 미래적 가치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조성된 테마파크로 꼽힌다.최근 매년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군은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함께 2월 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약 9000만원 규모의 사업 예산을 지원받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강소형 잠재 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은 순창의 숨겨진 매력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의 협력을 통해 순창발효테마파크를 중심으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순창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