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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필리핀 합참의장이 공식적으로 만난 것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며, 이날 의장행사 이후 회담에서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 정세와 한-필리핀 군사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로미오 브라우너 필리핀 합참의장은 오는 27일 울산에서 열리는 필리핀 해군 초계함 1·2번함의 인도식 및 진수식 참석을 계기로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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