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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벚꽃터널에서 아버지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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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승인 : 2025. 04. 06. 14:12

여의도 벚꽃축제가 탄핵심판으로 4일에서 8일로 연기된 가운데 6일 일요일 여의서로 벚꽃길에는 벚꽃이 만개해 많은 시민들이 벚꽃구경을 즐겼다.

한 부녀가 벚꽃을 보녀 즐거운 일요일을 보내고 있다.

벚꽃축제는 8일부터 12일까지 열리지만 차량통제는 오늘 6일부터 실시된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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