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재명, AI 기업 찾아 “국가가 인공지능 시대 대비해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414010007898

글자크기

닫기

김동욱 기자 | 황수영 인턴 기자

승인 : 2025. 04. 14. 12: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李, 출마 선언 후 첫 공식 일정…AI 스타트업 방문
"AI 투자 100조 시대…AI3대 강국 우뚝서겠다"
이재명, 퓨리오사AI 방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14일 서울 강남구 퓨리오사AI에서 퓨리오사AI NPU칩을 들어보이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14일 대선 출마선언 후 첫 공식일정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기업인 '퓨리오사 AI'를 찾아 "국가 공동체가 어떤 역할을 통해서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할 지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강남구 퓨리오사AI 사옥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 예비후보는 모두발언에서 "저로선 최대 관심은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더 좋은 환경에서 더 나은 삶을 살게 할까"라며 "중요한 것은 먹고사는 문제, 일자리 문제다. AI분야에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주시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이나 저희가 알기로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계속 뒤처지고 있다는 걱정을 많이 하는데 퓨리오사는 '그렇지 않다'라는 희망을 보여주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백준호 퓨리오사 AI 대표는 이 대표에게 "AI 반도체는 AI산업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분야"라며 "AI 반도체는 많은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다. 반도체와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실제 서비스를 할 수 있는 영역까지 많은 기술이 집약된 영역"이라고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 캠프의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간담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 예비후보와 백 대표는) AI분야에서 자본력과 기술력을 좀 더 보강할 수 있는 인력 충원과 정부의 역할, 펀드 구성에 대한 생각을 주고받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AI 3대강국으로 우뚝 서겠다"며 "AI 투자 100조 원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욱 기자
황수영 인턴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