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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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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도부 또 공개 충돌…양향자 "좀비 지도부 총 사퇴" vs 장동혁 "국민 모욕"
나경원 "내가 오세훈이었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문제 선거구 재선거해야"
반쪽승리 鄭 '연임 가도' 먹구름...퇴진거부 張 '재선거 카드' 올인
정점식 "법사위원장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견제·균형 필수요소"
우재준 "장동혁 사퇴 공감 의원 70~80%…몰아내기보다 설득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만나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3고(高) 상황'을 언급하며 정부의 적극적 경제대응을 촉구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구 부총리를 접견한 자리에서 "우리 경제 현실이 녹록지 않다"며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로 인해 서민경제가 굉장히 어렵다"고 우려했다. 정 원내대표는 "주가지수는 연초에 비해서 몇 배 급증하는 성과를 거뒀지만 실제 민생..
국민의힘 지도부가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둘러싸고 다시 한 번 정면 충돌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현 지도부를 '좀비지도부'라고 비유하며 총사퇴를 공개 제안했지만 장 대표는 '모욕'이라며 사퇴 요구를 일축했다.양 최고위원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가 끝난 후 제가 최고위원 자리에 앉아있을 거라고 차마 생각을 못했다"며 "아마 대다수 국민들과 지지자들은 이번 선거결과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2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부정선거라고 외치는 순수한 청년들을 음모론의 프레임으로 가둬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누구라도 스타벅스를 마실 자유가 있듯, 누구라도 부정선거라고 외칠 자유가 있다. 그것이 청년들이 지키려는 자유민주주의"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어떻게 부르든 핵심은 참정권 박..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12일 당 소속 의원 70~80%가 장동혁 대표의 사퇴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우 최고위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물밑에서 장 대표가 사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다수"라며 이같이 밝혔다. 우 최고위원은 "지금 지도부 사퇴를 바라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다"며 "지도부의 1년 임기를 채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그 명분을 찾기가 쉽지 않은 것..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제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였다면 지금 당장 잠실 올림픽공원 현장으로 가서 재선거를 선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제 있는 선거구는 반드시 재선거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한 관리 부실을 넘어선 불공정이었다"며 "우연이 반복되면 필연..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22대 국회 하반기 원 구성과 관련해 "법사위원장은 야당 몫으로 돌려놔야 한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의힘의 22대 국회 하반기 원 구성 협상 원칙은 국회의 정상화, 견제와 균형의 복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무엇보다 법사위의 정상화가 시급하다"며 "법사위원장의 제자리 복원은 정청래·추미애 중심의 입법독재를 종식시키고 견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당내 통합과 대여 관계 설정이라는 두 과제를 안고 본격 행보에 나섰다. '무계파'를 내세운 정 원내대표는 내부 결속을 강조하며 원내 체제 정비에 착수하는 동시에 22대 국회 하반기 원 구성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등 현안을 둘러싼 대여 협상에도 시동을 걸었다. 정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모두가 당과 나라, 국민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할 때"라며 "지금 우리에게 계파와 분열을 생각할 여..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에게 "야당은 비판하고 쓴소리 하는 게 제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홍 수석을 접견한 자리에서 "야당의 생각을 대통령께 가감 없이 전달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야당의 쓴소리가 불편하게 들릴 수 있지만 그것이 야당 고유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국정운영에 반영해 주실 것을 간청드린다"며 "국..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1일 첫 공식 만남을 가졌다. 양당 원내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의 필요성에는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22대 국회 하반기 원 구성 문제를 놓고는 온도차를 드러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정 원내대표를 맞이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대대적으로 개혁해야 한다는 데 여야 간 이견이 없다"며 "선관위를 조속히 속도감 있게 개혁해 이번 국회가 국민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법원이 증거보전을 명령한 잠실7동 투표용지 상자가 폐기된 것과 관련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밝힌 핵심 증거를 인멸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투표용지 1900매라고 적혀있는 상자로 잠실7동 제2투표소 선거인수는 3856명이다. 결국 투표용지가 선거인 수의 50%도 안됐다는 사실을 입증할 증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이번 참정권 박탈사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은 전국 재선거밖에 없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드러난 것만 하더라도 충분히 재선거 사유가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 관련 발표가 잇따라 수정되고 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그는 "선관위가 처음..
국민의힘은 8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 대해 "자화자찬과 남 탓의 종합판"이라고 비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번 기자회견은 국민과의 소통이 아니라 실패한 국정을 포장하기 위한 대국민 홍보쇼에 불과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이야기했지만, 국민이 확인한 것은 대체불가한 성과가 아니라 대체불가한 현실 인식부재와 자기합리화..
이재명 대통령은 8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이란 측이 의도를 가지고 한 건 아닌 건 확실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의도를 가지고 공격했으면 내가 했다고 선언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 사이 전쟁을 벌이고 있는 수역에서 우리 배가 피격을 당했는데 복합적인 요소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
이재명 대통령은 8일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어처구니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첨단, 모범적 민주국가를 한순간에 깡그리 망가뜨린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민주주의 발전도가 낮은 국가들이 봐도 투표지가 없어서 투표를 못했다고 하면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부정선..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지방균형 발전 문제와 관련해 "대한민국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수도권 집중"이라며 지방 투자 확대와 지역 산업 육성을 통해 균형발전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수도권으로 몰려오니 지방은 망가지고 서울은 미어터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지방에 기회를 주려고 한다"며 "재정지원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