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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소상공인 대상 ‘정책자금 사전진단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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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강훈 기자 | 손승현 인턴 기자

승인 : 2025. 04. 2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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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여부·한도·금리 온라인 진단
[사진자료] 하나은행, 소상공인 금융 편의를 위한 「정책자금 사전진단 서비스」 시행
/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접근성 강화와 금융거래 편익 증진을 위해 '정책자금 사전진단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로는 사업장 운영을 위한 자금 수요가 있는 소상공인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의 저금리 정책자금대출 대상 여부와 가능 한도를 온라인 사전 진단할 수 있다. 서비스는 개인사업자 전용 모바일 채널인 '하나더소호'에서 제공되며, 채널은 하나은행 모바일뱅킹 앱인 '하나원큐'와 '하나원큐기업'으로 이용 가능하다.

특히, 한국평가정보와의 제휴로 국세청·한국신용정보원 데이터를 활용해 사전 진단만으로도 가능 정책자금대출 종류와 대출 한도 및 금리 등의 대출 심사 결과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정책자금 대상자로 판정될 시 소진공 대출 신청까지 직접 연계되며, 미 대상자에게는 판정 결과와 함께 하나은행의 사업자 전용 대출 상품이 안내된다.

전병우 하나은행 기업사업본부장은 "소상공인 손님들의 시간과 노력을 절감하고 정책자금 신청 과정의 번거로움을 덜어드리려 한다"며 "개인사업자 사장님들이 경기침체 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나더소호'만의 다양하고 차별화된 특화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손강훈 기자
손승현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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