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화까지 누적 조회수 약 200만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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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슐랭은 급식과 미슐랭의 합성어로, 예능인 김원훈과 엄지윤이 사내식당을 배경으로 직접 요리에 도전하며 급식 요리 대결을 펼친다. 지난 2월부터 매주 목요일 공개되는 에피소드는 현재 5화까지 누적 조회수 약 200만회를 기록했으며, 아워홈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도 170% 이상 증가했다. 여섯 번째 에피소드는 이날 오후 5시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아워홈은 이번 콘텐츠를 통해 공식 유튜브 채널의 고정 구독층을 확보하고, 친숙한 기업 이미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오피스 급식, 산업체, 아파트, 휴게시설 등 다양한 급식 사업 영역과 간편식 제조 역량 등을 콘텐츠에 담아낼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셰프들의 전문성과 예능형 포맷을 접목해 기업 이미지와의 시너지를 시도한 점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