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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청년당원 “보수 스피커 장예찬, 다시 국민의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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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의 기자 | 권해준 기자

승인 : 2025. 05. 0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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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2030세대 지지 끌어올릴 강력한 동력"
"이틀 만에 복당 서명 수백 명 동참…더이상 미뤄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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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준 전 국민의힘 17개 시도당 청년위원장 및 청년당원들이 1일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의 복당을 촉구하고 있다. /권해준 인턴기자
국민의힘 청년당원들이 1일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의 복당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장 전 최고위원은 민주당에 맞서 언제나 최전선에서 싸우는 보수의 스피커로, 보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젊은 인재"라며 당 지도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박홍준 전 국민의힘 17개 시도당 청년위원장 협의회장 등 국민의힘 청년당원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 전 최고위원의 복당은 보수진영 결집과 전략강화의 전환점이 될 것이며, 2030 청년세대 지지를 끌어올릴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또 "장 전 최고위원의 복당을 촉구하는 서명은 단 이틀 만에 수백 장이 모였다"며 "시간이 충분했다면 수천, 수만의 서명 동의서가 모였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진정으로 청년과 함께한다면, 장 전 최고위원의 복당을 더 이상 미뤄선 안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장 전 최고위원은 청년 민심을 이해하고 현장 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리더"라며 "당이 그의 열정과 진정성을 다시 품어줄 것을 간절히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 전 최고위원은 중앙청년위원회 부활과 17개 시도당 청년위원회 활성화 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는 국민의힘 최고위원직에서 물러난 상태다.
한대의 기자
권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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