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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구로구에 따르면 장 구청장은 전날부터 이틀간 구정 주요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전날 오전에는 가리봉 구시장 부지를 방문해 복합시설 건립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을 살폈다. 이곳은 주민들의 임시 거주자우선주차장 조성 요청이 이어졌던 곳으로, 장 구청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실질적 대안 마련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후 신도림 차고지 이전 부지로 이동해 현황 보고와 함께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오후에는 안양천 고척교, 오금교 인근 반려동물 시설을 방문해 다음 달 문을 여는 동물복지 지원센터의 개관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시설 활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고척1동 복합청사, 개봉1동 어울림복합플랫폼, 자원순환센터, 목감교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부서별 진행 상황을 살피고 사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현장 방문 둘째 날인 이날은 항동 국민체육센터, 천왕 근린공원, 구로스마트팜 센터, 천왕연료전지 발전소, 천왕역세권 공공임대주택 재개발 현장을 차례로 둘러볼 계획이다.
장 구청장은 "이번 현장 방문히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새로운 해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현장에서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답을 찾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