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렌시스 동공렌즈 ‘마리나 초코’ 누적 판매 21만개 돌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509001552318

글자크기

닫기

김지항 기자

승인 : 2025. 05. 09. 15:59

/렌시스
컬러렌즈 브랜드 렌시스는 9일 시그니처 시리즈 ‘마리나 초코’가 누적 판매 21만개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렌시스는 프로미스나인 멤버 백지헌을 모델로 한 '동공렌즈'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 끌어올렸다. '동공렌즈' 제품 문의와 주문량이 폭주하면서 렌시스는 현재 빠르게 생산량을 확대하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고객센터에는 입고 일정 및 구매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마리나 초코’는 안쪽에 배치된 섬세한 써클링이 특징으로 눈동자를 또렷하고 맑게 표현해주며 자연스러운 동공 확장 효과를 낸다. 인위적이지 않은, 본연의 눈동자와 같은 자연스러운 착용감으로 꾸안꾸 메이크업이나 데일리룩에 찰떡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렌시스 관계자는 “예상보다 많은 관심과 주문이 몰려 감사한 마음”이라며, “더 많은 분들께 원활히 제품을 전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렌시스 공식몰에서는 ‘마리나초코’를 포함한 지헌픽 동공렌즈 13종을 최대 57%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김지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