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포토]환영사하는 김창섭 현대백화점 부사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509010003647

글자크기

닫기

박성일 기자

승인 : 2025. 05. 09. 13:57

9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현대백화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식품안심구역 지정식 및 현판 제막식이 열렸다.

김창섭 현대백화점 부사장이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 위생 등급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위생 등급을 지정 받은 음식점이 60% 이상인 지역을 식품안전구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이번에 더현대 서울을 비롯한 7개 점포가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 특히, 더현대 서울의 경우 백화점 내 총 50개 음식점 중 92%에 해당하는 46곳이 위생 등급을 획득했으며, 매우 우수 등급은 44곳 나머지 2곳은 우수 등급을 받았다.
박성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