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남서울대, 실습단지에 차세대 농식품 생산 체계 구축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518010008169

글자크기

닫기

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5. 05. 18. 09: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스마트팜과 지능형 양식의 미래' 산학협력 포럼 개최
ICT·AI 융합한 스마트 양식 기술 공유
250516 남서울대, ‘스마트팜과
지난 16일 남서울대에서 열린 '스마트팜과 지능형 양식의 미래' 산학협력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서울대
남서울대는 지난 16일 교내에서 '스마트팜과 지능형 양식의 미래'를 주제로 산학협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스마트팜사업단과 스마트팜학과 주최로 남서울대 실습부지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팜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과 첨단 지능형 양식 기술 개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취지에서 열렸다.

포럼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의 스마트 양식 추진 현황 △남서울대학교 융복합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 계획 △지상 김 양식 AI 스마트팜 팩토리 △HORIZON LAND SEAWEED △물고기마을 테마파크 △스마트 지능형 양식장 △황금부세 첨단 양식 사업 등 산학·민간이 협력한 다양한 사례가 발표됐다.

김영득 한국농어촌공사 부장은 "부산, 제주 등 주요 지역에서 스마트 기술과 수질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양식 클러스터를 조성 중"이라고 말했다.

김영화 남서울대 글로벌스마트팜사업단장은 "남서울대 실습단지와 연계해 약용작물, 버섯, 육상양식 등 고부가가치 스마트 농식품 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4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ICT·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전통 양식 산업을 지식기반 산업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 단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산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체적인 스마트 생산모델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서울대는 산학협력을 강화해 기술혁신과 실무 중심 인재 양성,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