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민주, 함익병 ‘룸살롱 일반화’ 발언에 “개혁신당, 내란 옹호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522010011567

글자크기

닫기

이한솔 기자 | 정수미 인턴 기자

승인 : 2025. 05. 22. 18: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또래 룸살롱 안 가본 사람 없다’ 발언에 민주당 “부당한 일반화”
민주당,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이 1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사건 재판장인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유흥업소에서 접대받았다"라는 의혹을 제기하며 관련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연합
더불어민주당이 개혁신당 측의 '지귀연 부장판사 룸살롱 접대 옹호 발언'을 두고 "내란 옹호로 돌아선 것이냐"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추혜선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22일 브리핑을 통해 "함익병 개혁신당 공동선대위원장이 지 판사의 룸살롱 접대 의혹을 감싸며 '제 나이 또래면 룸살롱을 안 가본 사람이 없다고 본다'고 주장했다"며 "함 위원장과 동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을 함부로 매도하지 말라. 모든 또래들이 그렇게 살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 대변인은 "룸살롱 접대 의혹을 받는 판사를 옹호하겠다고 또래 남성들을 유흥업소 출입자로 일반화하다니 황당하다"며 "지 판사는 내란 형사 재판을 맡고 있음에도 윤석열 구속을 취소해 주는 등 이해할 수 없는 특혜를 주고 있는 판사"라고 꼬집었다.

또 "개혁신당이 내란 옹호로 돌아선 것이냐"며 "함 위원장은 또래 남성을 유흥업소 출입객으로 매도하며 내란 수괴 돌보미를 자처하는 지 판사를 옹호한 데 대해서 공식 사과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이날 함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매우 개인적인 발언"이라며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그분들을 모신 제가 다시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이한솔 기자
정수미 인턴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