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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주관으로 전개 된 이번 훈련은 소속 5개 해경서(군산·부안·목포·완도·여수)와 지자체(전북도·군산시)가 참여했고, 군산항 앞 해상에서 500톤급 유조선 충돌사고로 벙커유 50kl가 유출된 사고를 가정해 진행했다.
또 광역방제지원센터의 신속한 물자동원과 대응요원들의 긴급지원태세를 점검했으며, 대량으로 동원된 방제물자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배부하기 위한 현장보급소 운영훈련도 함께 실시했다.
서해해경청 박재민 방제과장은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현장에 필요한 방제자원의 신속한 반출과 적기 보급은 오염피해 확산방지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동원태세를 강화하고 해양환경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해경청은 광양항에 광역방제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오일펜스 2.5㎞, 유흡착재 43톤, 방제작업복 2만2800세트 등 해양오염사고 발생 시 필수적인 물품을 대량으로 확보해 비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