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건축허가표지판 제도 시행
|
중랑구는 주민의 안전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구청과 관내 지하철역 7곳, 16개 동 주민센터에 QR코드 안내판을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안내판에는 위기상황별 행동요령과 대피 방법, 민방위 대피시설 위치 등이 담겼다.
구는 '스마트(QR) 건축허가표지판' 제도도 운영 중이다. 지역 내 건축공사 현장마다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공사 개요 △건축허가 조건 △공사 관계자 및 관련 부서 연락처 △민원 처리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규모 공사장은 가림벽 외부에 QR코드를 표시해 굳이 주출입구까지 가지 않아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배려했다.
류경기 구청장은 "QR코드를 활용한 안내판 설치는 구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동시에 높이는 디지털 행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역 안전망 구축과 투명한 정보 제공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