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리스크 선제적 대응·신사업 추진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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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금융포털은 뉴스와 정책, 리서치, 마켓, 미디어 셀렉션 등 4가지 섹션으로 구성돼, 기후금융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뉴스와 정책 섹션의 경우, 매일 국내외 주요 언론사 및 국제기구에서 발표한 뉴스를 엄선해 업데이트하고, 연구소가 직접 작성한 요약본을 제공한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포털 구축 과정에서 '기후금융포럼'을 운영하며 연구역량을 축적해왔다. 일본 메가뱅크의 전환금융, 유럽의 녹색금융 등 해외 금융회사의 우수 모델을 벤치마킹하여 풍부한 사례를 수집했다는 설명이다. 우리금융은 이번 기후금융포털을 계기로 국내외 주요 현안, 규제 동향, 기후금융 대응 사례 등을 체계적으로 제시하며 금융권의 기후리스크 선제적 대응과 신사업 기회 포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정훈 소장은 "기후변화는 우리 사회의 구성원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만 해결될 수 있는 과제"라며 "기후금융포털이 단순한 정보 공유 수준을 넘어 실질적인 논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