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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캘거리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을 만나 "정부 입장이 이미 나간 것으로 안다. 우리는 (북한의 파견을) 지지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답했다.
앞서 외교부 당국자는 "북한 해외 노동자의 접수·고용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의 명백한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이 당국자는 "북·러가 불법적인 협력을 지속하는 데 엄중한 우려를 표하고,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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