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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내 외국인 관람객들이 박람회를 관람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국내외 양자과학기술 전문가와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올해 행사에는 한국을 포함한 8개국 57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국제 컨퍼런스, 연구·산업 전시회, 대중 강연,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지난해 5천여 명이 방문한 이 행사는 명실상부 세계 최대 규모의 양자 관련 국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