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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비즈협회는 지난해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95%에 달하는 높은 수료율을 기록했다. 특히 우수 회원사와 청년들을 연결하는 인턴 채용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인턴십에 참여한 청년들은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협회는 인턴십이 종료된 이후에도 참여자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명진 메인비즈협회장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청년들이 단순한 직무 체험을 넘어 더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보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이 현장 경험을 통해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