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사시 즉각 보습·선케어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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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프리메라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보습과 자외선 차단을 동시에 구현한 새로운 유형의 핸드 미스트로, 간편하게 분사해 사용하는 형태다.
운전이나 야외 활동 시에도 자외선으로부터 손 피부를 보호해 광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상쾌한 귤과 베르가못이 느껴지는 시트러스 향에 파촐리와 라벤더가 어우러진 향이 특징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핸드 케어 제품에 대한 선물용 수요에 맞춰 메탈릭 패키지를 적용했다"며 "손 이외에 건조한 부위에도 사용해도 무방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