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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기 제공 |
유아 전문 브랜드 퍼기(Firgi)가 성공적인 일본 진출에 이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육아 브랜드로 도약한다고 밝혔다.
퍼기는 △이중 스팀 촉촉찜기 △이유식 마스터 밥솥칸막이 △이중밀폐 이유식 큐브 등 국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을 해외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큰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퍼기 '이중 스팀 촉촉찜기'를 메인으로 일본 대표 37만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통해 1차가 팬매량이 완판됐다.
이번 협업을 기반으로 일본은 물론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으로 진출하여 온라인 플랫폼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퍼기 관계자는 "아이와 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브랜드 가치는 국경을 넘어 통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퍼기만의 안전성과 혁신을 알리며, 세계 어디서나 사랑받는 육아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