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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은 보건복지부 주관 '2025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사회활동을 지원하여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에서 GKL은 노인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회서비스형 사업 내실화, 노인일자리 협력모델 확산 등을 통해 참여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윤두현 GKL 사장은 "앞으로도 GKL은 공기업으로서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국정과제 이행과 함께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