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어드벤처가 25일 서울 송파구 매직아일랜드 스페인해적선 광장 앞에서 가을 시즌 축제 ‘스트리트 호러쇼: 더 마리오네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호러 분장을 한 거대 좀비와 연기자들이 관람객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오싹한 가을 분위기를 연출했다.
초강력 호러 콘텐츠로 돌아온 올가을 시즌 축제는 실내 공간인 어드벤처에서는 아기자기한 ‘큐티 호러’, 야외 매직아일랜드에서는 실감 나는 ‘리얼 호러’ 콘텐츠를 각각 선보였다. ‘더 마리오네트’는 오는 11월 16일까지 진행된다.
- 박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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