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장 진급 및 주요 보직 인사
가장 이목이 집중된 중장(★★★) 진급 및 보직 인사는 육·해·공군 전반에서 고르게 단행됐다.
육군은 윤한일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하며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으로 보직됐다. 기존 김종묵 지작사 참모장은 3군단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해군은 조충호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해 해군참모차장을 맡게 됐다. 기존 곽광섭 해군참모차장은 핵심 야전 보직인 해군작전사령관으로 이동한다.
공군은 박흥재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하며 공군사관학교장으로 임명됐다.
◇ 소장 진급 및 사단장급 배치
정부는 준장(★) 11명을 소장(★★)으로 진급시켜 군의 허리인 전방 사단 및 작전 계통에 전면 배치했다.
육군은 준장 7명 진급 (사단장 및 군본부 참모 직위 임명 예정), 해군은 준장 2명 진급 (각 군 본부 핵심 참모 직위 등 임명 예정) 그리고 공군은 준장 2명 진급 (항공사령관 및 주요 참모 직위 임명 예정) 이 발표되었다.
이번 전반기 장성 인사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고조와 불안정한 국제 안보 정세에 대응하기 위해 '작전지휘 능력'과 '분야별 전문성'을 최우선으로 둔 실무형 기용으로 풀이된다.
군 관계자는 "국가 안보 위기 속에서 완벽한 작전수행태세를 확립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다양한 특기 분야에서 고르게 발탁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