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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 한 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 융합 메디시티 실현, AI 로봇수도 조성, 미래모빌리티 산업 선도 도시 구축,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혁신 정책까지, 오랜 세월 대한민국의 산업 발전을 견인해 온 대구가 다시 도약하는 길을 함께 모색하겠다"며 "여러분의 이야기가 정책이 되고 그 정책이 다시 여러분의 삶을 바꾸는 선순환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대구 타운홀미팅은 대구시민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4일 개최되며 장소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타운홀미팅 참석은 22일 14시까지 네이버폼(https://naver.me/5lfRn1pF)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