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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후보 선수단 합숙 훈련엔 전국에서 선발된 유망주들이 참가해 체력 강화, 기술 향상, 전술 훈련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남자 국가대표팀과 연습 경기도 치를 예정이다.
유문기 미래국가대표 전임 감독은 "이번 훈련은 세계 무대를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대표팀과 실전 연습을 통해 선수들이 국제 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도록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24개국이 출전하는 남자 주니어 월드컵은 28일 인도에서 개막한다. 한국은 호주, 프랑스, 방글라데시와 함께 F조에 편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