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오리진 프로바이오틱스 100억’ 제품 이미지 / 제공 유한건강생활 |
유한건강생활의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 1캡슐당 100억 CFU 생유산균을 보장하는 ‘뉴오리진 프로바이오틱스 100억’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제품에는 장내 생존력과 부착력을 입증한 유산균이 적용됐다.
이번 제품은 국제학술지에 등재된 균주를 기반으로 자체 블렌딩한 ‘YC-유한프리미엄유산균 8종’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허받은 4중 코팅 기술을 적용해 유산균이 위, 소장, 대장을 통과하는 과정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장 내에서의 부착력도 검증을 거쳤다. 해당 코팅 기술은 한국을 포함해 5개국에서 특허 등록이 완료된 상태다.
제품 구성에서는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등을 포함하지 않는 무첨가 원칙을 유지했으며, 유산균 정착 및 증식을 지원하기 위해 프리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가 함께 배합됐다.
포장 방식은 유산균의 온도 및 습도 민감성을 고려해 알루알루 블리스터 포장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유산균의 품질을 개별 포장 상태에서도 일정 기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유한건강생활은 이번 제품 출시와 함께 공식 온라인몰에서 첫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7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유한건강생활 뉴오리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특허 코팅 기술을 통해 장 끝까지 도달하는 생존과 부착 능력을 입증한 100억 마리 생유산균”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하루 한 캡슐로 간편하게 장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프리미엄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