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디지털 전환 전문 기업 네피리티가 24시간 글로벌 CS 응대 가능 솔루션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이커머스업계 근심 해소에 나섰다. 솔루션 도입을 통해 고객 응대 품질은 높이고 상담 인력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어서다.
27일 회사 측에 따르면 네피리티가 선보인 ‘AI 에이전트 기반 고객 지원 솔루션’이 중소 쇼핑몰 운영자들의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솔루션의 핵심은 상담 업무의 약 96%를 자동화하면서도 24시간 쉬지 않고 고객 문의에 응답한다는 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단순 배송 확인이나 교환·환불 안내부터 제품 정보까지 대부분의 질문을 AI가 정확히 처리해 준다. 상담사는 복잡한 민원에만 집중할 수 있어 인력 효율이 높아지고, 고객 대응 속도와 만족도도 개선이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단순히 정해진 답변만 반복하는 방식이 아니라, 고객 질문의 의도를 파악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검색하고 가공해 응답하는 것도 차별화 포인트다.
다국어 자동 번역 기능도 내장돼 있어 일본, 동남아, 미국 등 다양한 국가의 고객도 실시간 대응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새벽 2시에 들어온 해외 고객 문의는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응답 품질이 떨어지지 않는다”며 “인건비 걱정 없이 글로벌 CS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된 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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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피리티의 AI 에이전트는 클라우드 SaaS 형태로 제공된다. 서버 구축, 개발자 채용, 시스템 연동 작업이 필요 없다. 오픈마켓 솔루션 스토어 마켓에서 구독 신청만 하면 웹사이트, 모바일 앱, 카카오톡, 네이버 톡톡 등 다양한 채널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유지·보수도 간편하다. 머신러닝 운영 기반의 지속적 성능 개선 시스템이 자동으로 작동해 최신 AI 모델과 보안 패치를 월 10만원도 안 되는 비용으로 적용 가능하다.
특히 CS 직원 3명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는 수준의 챗봇 기능을 기존 인건비의 1%도 되지 않는 비용(약 1/100 수준)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강익선 대표는 “AI 에이전트는 단순한 비용 절감 도구가 아니라 매출과 고객 만족을 동시에 올릴 수 있는 비즈니스 성장 엔진”이라며 “솔루션은 현재 국내 주요 포털 사이트의 이커머스 솔루션 마켓에 입점한 100여 개 쇼핑몰에 적용돼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