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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판매 시작한 ‘갤S26’… 120개국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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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6. 03. 11. 17:52

AI카메라·디스플레이 기능 확대
갤럭시S26 울트라.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신제품 '갤럭시 S26' 시리즈와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4' 시리즈를 전 세계 주요 국가에 11일 공식 출시했다.

신제품은 한국, 미국, 영국, 인도 등을 시작으로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순차 출시된다. 앞선 사전 판매에서 미국, 영국, 인도, 베트남에서는 전작 대비 두 자릿 수 성장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국내 사전 판매에서는 135만대가 팔리며 올리며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중 최다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갤럭시 S26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능은 AI와 카메라다.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스마트폰 최초로 측면에서 화면이 보이지 않도록 제한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AI가 대신 받아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을 요약해주는 '통화 스크리닝' 기능도 이번 제품의 특징이다.

카메라 기능에서는 저조도 환경에서도 깨끗한 결과물을 제공하는 '나이토그래피', 새로운 수평 고정 옵션을 추가해 영상 촬영 시 안정적인 촬영 구도를 지원하는 '슈퍼 스테디', 텍스트를 입력해 이미지 편집을 손쉽게 할 수 있는 '포토 어시스트' 등을 모델 구분 없이 제공한다. '갤럭시 버즈4 프로'와 '갤럭시 버즈4' 2종으로 구성된 갤럭시 버즈4 시리즈에는 '헤드 제스처'기능이 추가됐다. 사용자가 고개만 움직여도 전화 수신과 디바이스 에이전트 빅스비를 제어할 수 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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