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정책 및 임업 이해도 강화 위해 산림복합경영과정 전원 우수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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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열 한국임업진흥원장이 교육 공로상을 수상한 정요한 연구원(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한국농식품벤처투자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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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국농식품벤처투자연구원(이사장 김희수 박사, 이하 연구원)은 연구 인력들의 산업 이해도 제고를 위해 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산림복합경영과정 연수 프로그램을 올해 제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연수 대상자로 선정된 연구원 소속 5명의 연구 인력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70시간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전원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임업진흥원 충남 부여 교육센터(센터장 김은환)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산림복합경영에 관한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과목에는 ▲접목·삽목 ▲표고 원목 접종 ▲유실수 전지 및 삽수 채취 ▲효소 만들기 ▲산림융복합 6차산업화 경영전략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생태계 변화와 대응 ▲유망 임업작목 소개 ▲임산물 재배·생산·저장·가공·유통 등 실무 중심 콘텐츠가 포함됐다.
교육은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가진 전문 임업인 강사진이 맡아 실습과 컨설팅을 병행해 진행됐다.
특히 교육생들은 실제 사업장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과 경영 전략에 대해 맞춤 조언을 받으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교육 기간 중에는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 임직원들과 함께 워크숍에 참여해 산림정책 관련 의견을 교류하고, 임업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도 가졌다.
교육생들은 지난 20일 경북 영주시 한국임업진흥원 영주교육관에서 열린 합동 수료식에 참석해 수료증을 받았다.
이날 수료식에서 연구원 소속 정요한 연구원이 교육 공로상을 수상하며 교육성과를 인정받았다.
연구원 관계자는 “산림·임업 분야는 농식품 산업과의 연계성이 높아 연구 인력들의 산업 현장 이해도가 중요하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현장 연수 프로그램을 확대해 연구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안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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