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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동아오츠카, 분말로 즐기는 로열 밀크티 ‘데자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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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선 기자

승인 : 2025. 12. 09. 11:02

동아오츠카는 9일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서울사무소에서 프리미엄 로열 밀크티 브랜드 ‘데자와(TEJAVA)’를 기존 캔·페트 제품에 이어 분말 스틱 형태로 국내 처음 선보였다.

1997년 국내 최초 오리지널 밀크티 브랜드로 출시된 ‘데자와’는 이번 분말 스틱 출시를 통해 휴대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분말 형태로 제작돼 휴대가 간편하며, 뜨거운 물과 찬물 모두에 잘 녹아 사계절 내내 취향에 따라 따뜻하거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신제품 ‘데자와 분말 스틱’은 인도네시아 자바섬에서 수확한 어린 찻잎으로 만든 홍차 추출 밀크티로, 홍차 본연의 깊은 풍미와 우유의 부드러움을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물의 양을 조절해 농도를 맞출 수 있어 소비자가 원하는 진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할 수 있다.
박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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