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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국내 최초 오리지널 밀크티 브랜드로 출시된 ‘데자와’는 이번 분말 스틱 출시를 통해 휴대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분말 형태로 제작돼 휴대가 간편하며, 뜨거운 물과 찬물 모두에 잘 녹아 사계절 내내 취향에 따라 따뜻하거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신제품 ‘데자와 분말 스틱’은 인도네시아 자바섬에서 수확한 어린 찻잎으로 만든 홍차 추출 밀크티로, 홍차 본연의 깊은 풍미와 우유의 부드러움을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물의 양을 조절해 농도를 맞출 수 있어 소비자가 원하는 진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