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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도의원은 25일 "우리 지역에서 살면서 가정과 내 삶, 그리고 지역 활동한 사람으로서 지역에 대한 여러 가지 소회, 시민들의 마음을 같이 좀 나누는 그런 정말 그 지역을 위한 지역 사람과 소통하면서 어떻게 보면 지역 활동, 가정생활, 가족·시민과 어우러지는 진솔한 얘기, 순전히 내 생각을 정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야인생활 중 사회복지를 전공한 사회복지사로서 지역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현장에서 느낀 점, 등 시민과의 소통 과정을 책을 통해 출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외부 정치인은 따로 초청하지 않았다.
한편 박 전 도의원은 중도·보수·진보 등 두터운 지지층을 형성하고 있다. 지난 2024년 1월 국민의힘을 탈당, 자유선진당 출신 인사들이 주축이 된 200여 명과 함께 더불어민주당에 동반 입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