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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이 바라는 2026년의 모습"이라며 10대 희망 뉴스를 공개했다. 1위로는 '여야 극한 정쟁 종식 공동선언과 협치 복원'을 꼽았다. 이어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승리와 민심의 '견제·민생경제' 선택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 타결과 법제사법위원장의 소수당 배분 복원 △더불어민주당의 사법부 장악 입법 중단 선언과 삼권분립 회복 △경제성장률 2% 회복 및 환율 1200원대 안정 등을 상위 항목으로 제시했다.
이밖에 △청년 일자리 회복과 '쉬었음 청년' 감소 △부동산 시장 안정과 내 집 마련 기대 회복 △노란봉투법·강화된 상법 폐지로 기업 환경 정상화 △국가 재정 건전성 회복 △출산율 0.8명대 회복 등 사회·경제 구조 전반의 개선 과제를 담았다.
송 원내대표는 특히 최근 여권 주도로 처리된 주요 법안들을 겨냥해 "노란봉투법, 내란특별재판부 설치법,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등 여야 합의 없이 일방 처리된 법안들은 원점에서 재논의에 들어가야 한다"며 "정부와 여야가 국민통합을 위한 협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국회 운영과 관련해선 "국회의장은 제1당, 법사위원장은 제2당이 맡는 오랜 관례를 복원하고, 국회 윤리특위 역시 여야 동수로 구성돼야 한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내년 지방선거를 정치 지형 변화의 분수령으로 규정하며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권이 승리해 야당의 견제 기능이 복원되고, '민생경제 살리기'가 국정의 중심 의제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의회민주주의와 사법부 독립, 삼권분립을 위협해 온 집권 여당의 폭주가 멈추고 국정이 정상화의 길로 들어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