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투어 '나는 임재범이다' 이후 40년 음악 인생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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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은 이날 오후 6시 20분 방송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은퇴 결정에 대한 입장을 직접 전한다.
이날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그는 "많은 시간, 참 많은 생각을 해봤었는데 이번 40주년 공연을 끝으로 무대를 떠나려고 한다"고 말했다.
임재범은 지난해 11월 29일 대구를 시작으로 인천과 부산 등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공연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다.
한편 1986년 밴드 시나위 1집으로 데뷔한 임재범은 거친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너를 위해' '비상' '고해' '사랑보다 깊은 상처'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JTBC 음악 경연 프로그램 '싱어게인 4'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이며, 지난해 9월에는 신곡 '인사'를 발표하고 정규 8집 발매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데뷔 40주년을 맞아 이어온 활동 속에서 전해진 은퇴 선언에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