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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6일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현장에서 이를 위한 상황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건설현장 내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응급상황 발생 시 외국인 근로자의 대응 역량은 현장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한화 건설부문은 체험형 응급처치 교육을 확대 운영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외국인 안전문화 지도사와 응급처치 전문 강사를 도입해 외국인 근로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응급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교육은 추락, 골절, 절단 등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재해 유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응급처치를 직접 수행했다. 이후 전문 강사의 피드백을 통해 올바른 대응 방법을 익혔다.
김윤해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은 "동절기에는 강추위로 인해 심혈관 질환을 비롯한 각종 응급상황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