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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양사가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IP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KT스튜디오지니는 디앤씨미디어가 보유한 유망 콘텐츠 IP를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드라마·영상 콘텐츠로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양사는 기획 초기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해 IP의 영상화 가능성을 함께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KT스튜디오지니가 보유한 드라마 IP를 웹소설·웹툰 등으로 확장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협력한다. 이를 통해 IP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멀티유즈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KT스튜디오지니는 2021년 설립된 KT의 미디어·콘텐츠 중간지주회사다. 글로벌 흥행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비롯해 '신병', '착한 여자 부세미', 'UDT: 우리 동네 특공대' 등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디앤씨미디어는 2002년 설립된 웹소설·웹툰 종합 콘텐츠 기업이다. 전세계 누적 조회 수 143억회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을 필두로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이번 생은 가주가 되겠습니다' 등 다수의 글로벌 히트 IP를 보유하고 있다.
KT스튜디오지니는 "이번 협약은 디앤씨미디어의 우수한 원천 IP와 KT스튜디오지니의 드라마 제작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콘텐츠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검증된 IP를 기반으로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제작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경쟁력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사진1] kt 스튜디오지니 로고(상) 디앤씨미디어 로고(하)](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1m/19d/20260119010014287000862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