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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위 대상자들은 모두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기소돼 군사법원에서 재판받고 있다. 징계위엔 김 준장, 김 대령과 함께 이상현 전 제1공수특전여단장(준장), 고동희 전 정보사 계획처장(대령),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대령),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대령) 등이 자리한다.
이상현 준장은 김현태 대령과 계엄 당시 병력을 이끌고 국회 봉쇄·침투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김 대령은 창문을 깨고 국회의사당 내부에 강제 진입한 인원 중 한명이다.
김대우 준장은 정치인 체포조 운영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 대령·김 대령·정 대령도 정보사의 선관위 투입 시 선관위 점거와 선관위 직원 체포 계획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