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숙 전 차관 38억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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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전자관보에 공개한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등록 사항에 따르면 원 장관의 신고 재산은 모두 31억9925만원이다. 지난해 8월 인사청문회 당시보다 약 2억원 늘었다.
원 장관은 부부 공동명의로 서울 마포구 아파트(7억4000만원)와 서울 양천구 아파트 전세권(7억5000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 본인 명의로 서울 마포구 대지(3억1505만원)를 신고했다. 차량은 2012년식 그랜저HG와 2022년식 어코드 하이브리드 등 2대다.
금융자산으로는 본인 명의 예금 3억3472만원과 배우자 예금 1억2320만원, 본인 명의 주식 8억2296만원 등을 신고했다. 채무는 마포구 아파트 임대채무와 금융채무 등을 포함해 9698만원이다. 원 장관은 법무법인 원에 3000만원을 출자해 지분 2.04%를 보유하고 있다.
정구창 차관은 8억209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 서울 은평구 아파트(3억700만원)와 본인 명의 자동차(400만원), 예금 5억여원 등이 포함됐다.
퇴직자 가운데서는 신영숙 전 차관이 38억521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는 지난해 3월보다 약 2억원 줄어든 것으로, 과천 아파트 공시지가 변동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신 전 차관은 원 장관 취임 전까지 장관 직무대행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