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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금호석유화학과 차세대 감열지 제품 개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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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6. 02. 01. 13:50

감열지 성능 고도화·품질 안정성 확보 통한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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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군 한솔제지 중앙연구소장(왼쪽부터), 고영훈 금호석유화학 연구소장이 지난 30일 대전에 있는 한솔제지 중앙연구소에서 열린 '차세대 감염질 개발 협력을 위한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한솔제지
한솔제지는 금호석유화학과 대전에 있는 한솔제지 중앙연구소에서 차세대 감열지 제품 개발을 위해 양사간 기술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감열지는 열을 가해 글자나 이미지를 인쇄할 수 있는 종이로 영수증·바코드 라벨·택배 송장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 보유한 핵심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차세대 감열지용 핵심 소재와 제품을 공동 연구·개발하고 상용화까지 추진할 방침이다. 금호석유화학은 감열 성능을 향상시킨 고성능 감열지용 핵심 소재를 개발하며 한솔제지는 해당 소재를 적용한 감열지 제품의 설계·양산·품질 검증·시장 확대를 맡는다.

이를 통해 양사는 감열지의 품질·안정성을 고도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한솔제지와 금호석유화학이 손을 맞잡은 만큼 양사의 협업을 통해 차세대 감열지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 관계자는 "한솔제지는 감열지 시장에서 글로벌 탑티어 수준의 플레이어로서 차세대 감열지용 소재를 개발하기 위한 최고의 파트너"라고 밝혔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금호석유화학이 보유한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보다 안정적인 품질의 감열지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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