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6위
상승세 이어가며 시즌 전망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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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는 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사우스코스(파72·7765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피어슨 쿠디(미국), 히사쓰네 료(일본)와 함께 공동 2위로 마감했다.
김시우는 이번 대회 공동 2위 상금인 72만6400달러를 손에 넣었다. 올해 3개 대회에서만 상금 126만9075달러(약 18억4000만원)를 수확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시우는 3라운드까지 1위를 달리던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8타 차로 역전하기 쉽지 않았다. 로즈는 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여유롭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로즈는 지난해 8월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우승 이후 6개월 만에 투어 13승을 거뒀다. 우승 상금으로 172만8000달러(약 25억원)을 땄다.
김성현은 2언더파 286타로 63위에 머물렀다. 김주형은 이븐파 288타로 공동 65위에 올랐다.
약 4년 만에 PGA 투어 복귀전을 치른 브룩스 켑카(미국)는 4언더파 284타를 기록해 공동 56위로 대회를 끝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