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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서울 아파트 4000여 가구 분양…수도권 9227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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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6. 02. 02. 10:09

부동산 플랫폼 직방 분석…지방에선 4995가구 공급
소사역 롯데캐슬 더 뉴엘 견본주택
수도권의 한 아파트 견본주택을 찾은 예비 청약자들이 단지 모형도를 살펴보고 있다./전원준 기자
이달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에 4000여 가구가 풀릴 예정이다.

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이달 서울에서 예고된 아파트 분양 물량은 4023가구다. 경기 5204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서 9227가구가 집주인을 찾는다.

서울에서는 강서구 방화동 래미안 엘라비네(557가구)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 드 서초(1161가구) △서초구 잠원동 오티에르 반포(251가구) △영등포구 신길동 더샵 신길 센트럴시티(2054가구)가 나온다.

지방에선 499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경북이 1777가구로 가장 많다. 이어 △전남 1365가구 △부산 1035가구 △경남 519가구 △대구 299가구 순이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실 랩장은 "정부가 지난달 29일 도심과 준도심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발표했지만 공급 시점이 분산돼 있는 데다 대부분 중장기적으로 추진되는 구조인 만큼 당장 분양 일정이나 청약 수요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당분간 정책 효과보다는 금융 여건과 분양가 부담, 입지·상품성에 따른 사업장별 경쟁력 차이가 성과를 좌우하는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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