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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여가는 물론 스마트농업으로 ‘50만 아산시민 품격있는 삶’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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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이신학 기자

승인 : 2026. 02. 03. 09:23

아산 THE 새로이센터
지난해 2월 착공한 모종동 복합문화공간 '아산 THE 새로이센터'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이신학 기자
충남 아산시가 삶과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는 품격있는 문화예술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기조로 아산시는 지난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를 표방하며 개최한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에서 약 124억원의 경제유발 효과를 거뒀고, 아산 외암마을 '야행'과 외부 관람객 4만 3400명이 찾은 '짚풀문화제' 등에 지역예술인 우선 참여를 추진했다.

아산시가 누리집에 밝힌 2025년 시정성과에 따르면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에 나서 △아산예술의전당 지방재정 투자심사 조건부 통과 △모종복합문화공간 '아산 THE 새로이센터' 공사 착공 △이순신 관광체험센터 여해나루 개관 등 50만명이 즐길수 있는 문화예술 시설 확충에 진력했다.

또 시민이 자연 속에서 걷고, 쉬며, 회복하는 힐링 공간으로 송악 궁평저수지 맨발 황톳길 조성과 걷기 대회를 개최했다. △광덕산 정상 시민휴식공간 조성 △고용산 숲속야영장 조성사업 착공 △영인산자연휴양림 산림휴양관 건축공사 착공 △아산 곡교천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선정 등 여가를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산시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사업으로 △친환경 자동차 6672대 보급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1만 4300대 △악취관리 종합계획 수립 추진 △다회용기 세척 자활사업단을 확대 운영(이를 통해 아산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최우수기관' 선정) 했다.

여기에 더해 공공축제 행사장 및 다중 이용시설 5개소에 다회용기 용역을 통해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탄소제로 실천가게 지원사업을 통해 12개소를 지정해 할인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다.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지난해 10월 기준 친환경 지역농산물 식재료 공급을 1003개소(92억원 )로 확대했으며, 아산축협 하나로마트에 공공형 로컬푸드직매장 1호점 개장 등 농업화 환경이 선순환 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시는 첨단산업은 물론 농촌·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 스마트농업팀을 신설했다"며 "농업이 국제무대에서 새로운 안보 무기로 확산되는 만큼, ICT융복합 스마트기술 활용, 지속가능한 스마트팜 확대에서 우리 농업의 미래를 찾겠다"고 말했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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